2017년 1월 6일 금요일

한 눈에 바로 이해되는 디자인법칙



앱 개발 내내 고민한다. 사용자가 이 정보를 의미 그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? 뭐라고 글을 쓰고 어떻게 모양을 만들고 무슨 색을 입혀야 할까? 왜 사용자는 내가 한 디자인이 사용하기 불편하고 정보도 찾기 힘들다며 앱을 지우는 걸까? 

디자인은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말 표정 몸짓과 같다. 연인이 내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잘 이해하는지 항상 살피고 배려해야 한다. 올바른 표현으로 마음을 전하지 못해 오해가 생기면 고생문 열린다. 정신 똑바로 차리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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