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9월 24일 토요일

사용자는 사람이다 : 연상 1

이 선의 생김새와 색상을 보니 왠지 이런 단어가 떠오르네.


왠지 활활 타오르는 불 같아. 그래서인지, 정열이라는 단어가 떠올라.


왠지 출렁이는 물결 같아. 평온이라는 단어가 떠올라.



왠지 파릇파릇한 나무잎 같아. 싱그러움이라는 단어가 떠올라.



사람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 속에 숨은 많은 의미를 금방 떠올릴 수 있다. 사용자와 재미있는 숨은 의미 찾기 놀이를 해보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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